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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79건)
이젠, 사회적기업의 질을 높일 때
사회적기업이 ‘상종가’다. 고용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경제에 있어 사회적 기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대기업들이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하거나 지원에 나설 정도다. 사회적기업이 일자리도 나누고 이미...
박성국 발행인  |  2011-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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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 들어선 복지논쟁
복지논쟁이 2라운드에 들어섰다. 지난 7월 민주당에 이어 최근 한나라당과 정부가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복지논쟁의 새 대립각이 형성됐다. 보편적 복지의 알맹이는 노동이며, 핵심은 비정규직 해법이라는데 공감한 ...
박성국 발행인  |  2011-09-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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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이 뭐길래
주휴수당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겐 그림의 떡이다. 불법임을 알고도 버젓이 떼먹거나 주지 않으려 법을 악용하는 사업주들 탓이다. 단시간 노동자들이 주로 피해자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사용자는 노동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박성국 발행인  |  2011-09-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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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사고에 대처하는 철도공사식 꼼수경영
한국철도공사가 뭇매를 맞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KTX 사고 탓이다. 지난달 31일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던 KTX가 또 멈춰섰다. 경북 칠곡군 지천역 근처를 지나다가 갑자기 사고가 발생했다. 전원공급이 ...
박성국 발행인  |  2011-09-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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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실패한 재벌회장 아들은 왜 성역인가
정리해고제가 도입된 외환위기 후 우리사회에선 이를 불가피한 것으로 여겼다. ‘해고는 살인’이라고 외쳤지만 메아리로만 돌아왔다. 죽음의 바다에 사람을 수장시키더라도 배가 침몰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논리를 넘어서지 못...
박성국 발행인  |  2011-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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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받는 또 하나의 직군 '초임삭감 세대'
김대중 정부 이래 공공기관은 ‘동네북’이었다. 공공기관은 개혁 대상이 됐고, 민영화와 구조조정이 진행됐다. 개혁의 요체는 경영의 자율성 보장과 사회적 통제임에도 이는 철저히 무시됐다. 정권에 충성하는 이들이 낙하산 ...
박성국 발행인  |  2011-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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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 사태 해결, 쌍용차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야5당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야5당 대표들은 지난 3일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청문회를 재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야권이 함께하기로 한 것은 잘한 일이다. 3차에 걸친 희망버스를 통해 한진중 ...
박성국 발행인  |  2011-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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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거듭하는 최저임금제도 대폭 수술해야
내년에 적용되는 최저임금이 또 일방적으로 결정됐다. 지난 13일 새벽 최저임금위원회가 사용자위원과 공익위원만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강행처리했기 때문이다. 노·사·공익위원 각 9명씩 총 27명으로 최저임금위가 구성돼 ...
박성국 발행인  |  2011-07-15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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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도 복수노조 바람 불까
필자는 지난달 전남 광양시와 순천시를 방문했다. 사업장 단위 복수노조 허용을 1주일 앞둔 시점이었다. 광양과 순천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끼고 있는 배후도시다. 노동계는 일찌감치 ‘포스코와 삼성에 노조 깃발을 꽂겠다’...
박성국 발행인  |  2011-07-0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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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자본 전철 밟는 SC제일은행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30일 현재 나흘째다. 지부의 파업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상 쟁의행위 절차를 밟았으며, 본점과 지점의 영업을 방해하지 않았다. 합법파업을 벌이고 있는 ...
박성국 발행인  |  2011-07-0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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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불사 '메가뱅크' 중단이 정답이다
초대형은행(메가뱅크) 설립을 저지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에 상정됐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민주당 조영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을 상정시켰다. 법안에 따르면 금융지주사가 다른...
박성국 발행인  |  2011-06-1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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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으로 가는 희망의 버스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최근 박종철인권상을 받았다. 민주열사 박종철은 87년 6·10 민주화운동의 불씨였다. 박종철은 경찰의 고문에 목숨을 잃었고, 군사독재정권은 이를 은폐하려 했다. 이 사건은 노동자·...
박성국 발행인  |  2011-06-1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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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단축, 말로만 떠들어서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27일 한국무역협회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마지막 외부강연을 했다. 이날 박 장관은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연간 2천시간을 넘게...
박성국 발행인  |  2011-06-0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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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발의한 노조법 개정안, 6월 국회서 논의해야
야당이 지난 18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을 공동발의했다. 지난해 1월1일 새벽, 여당인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처리한 현행 노조법이 마침내 수술대에 오른 것이다. 1년5개월 여 만이다. 핵심 조항이...
박성국 발행인  |  2011-05-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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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을 무용지물로 만들지 말라
단체협약은 수년간 노사가 협상을 통해 쌓아올린 성과다. 노·사 간 신사협정이자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 행사의 결과물이다. 이런 단체협약이 최근 휴지 조각보다 못한 것으로 취급받고 있다. 그것도 정부와 사용자 주도로 ...
박성국 발행인  |  2011-05-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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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장 선거결과에 주목해야 하는 까닭
재·보궐 선거는 야당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에서도 야권단일후보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확인됐다. 비록 김태호 당선자(한나라당)에게 경남 김해을을 넘겨줬지만 야권연대의 의미가 훼손될 정도는 아니었다. 되레 야...
박성국 발행인  |  2011-04-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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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만 부추기는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필자가 1사 다수노조 또는 병존노조 사업장을 방문할 때 유독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법인 통합으로 노조가 두 개인데 오는 7월1일부터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밟아야 하느냐’는 것이다. 또 ‘우리 사업장은 법에 따...
박성국 발행인  |  2011-04-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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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노동행위가 판치는 나라
“특정 상급단체로 변경하면 노조를 무력화하지 않고 공장 살리기에 나서겠다. 전체 조합원의 미래가 걸렸으니 임시총회를 열어 결정하자.”(경남 창원 자동차부품업체 (주)센트랄) “파업지침을 따르지 않고, 다시는 노조에 ...
박성국 발행인  |  2011-04-1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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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한국GM 타임오프 합의 존중해야
때 아닌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합의에 대한 편법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GM(옛 GM대우)과 기아자동차 노사가 전임자급여 지급을 변칙 처리했다는 것이다. 일부 언론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급기야 고용노동부는 해명자료...
박성국 발행인  |  2011-04-0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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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아닌 생활임금 달라
"최저임금이 아닌 생활임금을 달라"는 운동이 번지고 있다. 해고 날벼락을 맞은 홍익대 청소노동자들이 복직되면서 이 운동은 시작됐다. 최근 다른 대학으로 확산되고 있다. 임금·단체협약 갱신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인 연세...
박성국 발행인  |  2011-04-0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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