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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0건)
갑을오토텍 문이 열린 날
굳게 닫힌 문이 열린 지난 21일, 이재헌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장은 출근하는 조합원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출근하는 조합원들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인사를 했다. 조합원은 이 지회장에게...
박성국 논설위원  |  2017-06-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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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사회적 대화 성공하려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중도신당이 프랑스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압승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 결과로 젊은 프랑스 향방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6·10 민주항...
박성국 논설위원  |  2017-06-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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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당 의원과 특수고용직의 악연
특수고용직을 생각하면 두 인물이 떠오른다. 지난 19대 국회 시절 새누리당 소속으로 활약한 이완영·권성동 의원이다. 두 의원은 특수고용직 산재보험 적용 확대를 막는 데 선봉이었다.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조차 막...
박성국 논설위원  |  2017-06-0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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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파행사태 선수교체로 해결하나
이달 말이면 내년에 적용할 법정 최저임금 인상률이 결정된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이를 결정하는데, 현재 개점휴업 중이다. 노동자위원은 회의에 불참하고, 최저임금위원장조차 없다. 최저임금 결정까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
박성국 논설위원  |  2017-06-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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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정규직화 모델의 조건
세상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때 사람들은 ‘상전벽해’라고 표현한다. 뽕나무 밭이 변해 푸른 바다가 되듯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이 변했다는 얘기다. 문재인 대통령의 찾아가는 행정을 두고 이런 느낌을 받는다. 문 ...
박성국 논설위원  |  2017-05-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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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대통령 약속 지키길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개막했다. “이게 나라냐”라는 촛불광장 목소리에 화답하듯 문 대통령은 “나라다운 나라”를 슬로건으로 당선했다. 예상한 일이지만 세 번째 민주정부가 출범하니 벅찬 느낌이다. 민주주의 꽃이라는 선거...
박성국 논설위원  |  2017-05-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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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통계 착시효과
흥미로운 산업재해 통계가 최근 발표됐다. 원청·하청 산업재해 통합 통계가 그것이다. 안전보건공단 산하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지난 11일 발표했다. 대상은 2015년 기준 조선·철강·자동차·화학업종 51개사 원·하청업체...
박성국 논설위원  |  2017-04-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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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자' 신드롬
19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대선후보들이 최근 노동단체를 잇따라 방문했다. 노동단체 지도부와 간담회를 연 후보들은 하나같이 “내가 무엇이든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정부 시절 내렸던 행정지침과 행정해석을 폐지하겠다...
박성국 논설위원  |  2017-04-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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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전략 없는 4차 산업혁명은 뜬구름이다
토론회 흥행공식을 새로 쓰는 주제가 있다. 바로 4차 산업혁명이다. 관련 토론회에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놀라운 것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6시에 끝나는 토론회임에도 자리를 뜨는 사람들이 ...
박성국 논설위원  |  2017-04-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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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파괴 없는 세상 만들자
그를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노동조합을 함께했던 동료들과 법정에서 사용자측에 맞섰던 변호인단이 그들이다.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그의 이름을 부르는 가족들도 물론이다. 고 한광호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이 4일 ...
박성국  |  2017-03-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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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진 식물정부, 위기의 조선노동자
고용대란을 겪고 있는 조선업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역시나’ 였다. 23일 정부가 내놓은 내수활성화 대책을 두고 하는 얘기다. 정부는 구조조정 대책의 일환으로 조선업 대형 3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현대중공업·...
박성국  |  2017-02-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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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는 일자리'라도 사람을 살린다면
최근 1년 새 우체국 집배원 6명이 돌연사했다. 충남 아산시 영인우체국 소속 집배원 조아무개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은 지난 6일. 동맥경화에 따른 심정지가 사망 원인이었다. 조씨를 포함해 지난해 돌연사 한 집배원 다...
박성국  |  2017-02-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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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광장과 국회의 엇박자
촛불집회를 이끈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이 만난 곳은 ‘광장’이 아니었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이들은 머리를 맞댔다. 지난 1월12일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은 공동주최로 토론회를 ...
박성국  |  2017-02-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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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논쟁이 반갑다
정치권이 ‘일자리’를 두고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일자리 구상을 밝혔기 때문이다. 문 전 대표가 유력 대선주자인 탓일까. 정치권에선 비판이 쏟아졌다. 재원 계획 없이 포퓰리즘...
박성국  |  2017-01-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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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임원선거에서 촛불 타올라야
최근 정국을 4·19 혁명 당시와 비교하는 이들이 많다. 1960년 이승만 대통령의 3·15 부정선거와 하야, 4·19 혁명과 새 정부 수립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최근 정세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물론 탄핵 심판대에 선...
박성국  |  2017-0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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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개정 논의를 위한 전제조건
노동조합 초청으로 조합원 교육을 하다 보면 곤경을 겪을 때가 있다. 주로 노동시간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말문이 막힌다. “우리나라 법정근로시간 한도는 52시간입니까 아니면 68시간입니까?”근로기준법 50조에 따르...
박성국  |  2016-12-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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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한 그릇을 비우며
올해도 어김없이 팥죽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동짓날에 팥죽을 쑤시고, 형제들에게 나눠 주는 의식을 한 해도 거르지 않으셨습니다. 팥죽은 큰 냄비에 끓이면서 오랫동안 저어 줘야 본래의 맛이 살아납니다. 그만큼 팥죽을 ...
박성국  |  2016-12-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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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사유는 더 추가돼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심판은 이미 내려졌다. 오늘로 예정된 국회 탄핵투표는 사후적 절차에 해당한다. 국민은 사실상 박 대통령을 탄핵했기 때문이다.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는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당연히 화답해...
박성국  |  2016-1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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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서 일터로 확산된 ‘박근혜 즉각 퇴진’
결국 국회가 2일로 공언했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수포로 돌아갔다. 시간 끌기에 나선 박 대통령 노림수가 통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담화에서 임기단축을 포함한 진퇴문제를 국회에서 결정해달라고 요구했다. 박 ...
박성국  |  2016-12-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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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보다 성과연봉제가 더 중한 정부·코레일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진 17일 우려했던 교통대란은 없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수능입실 시간인 오전 8시10분까지 통근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됐다고 밝혔다. 밤잠을 설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가슴을 쓸어내렸...
박성국  |  2016-11-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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