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판정 중앙 2023 차별 15 주식회사A 차별시정 재심신청(고) [사건①]중앙 2023 차별 25, 26 병합 주식회사 C 차별시정 재심신청(고) [사건②] [사건① 개요]주식회사 A(‘사건① 사업주’ 또는 ‘사건① 회사’)는 검사, 검증, 시험 및 인증 관련 서비스업 등을 행하는 법인이며, 전국에 16개의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주식회사 A에 2006년 11월6일 입사해 파트장 업무를 담당하며 근무하던 B(‘사건① 근로자’)가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을 신청한 2018년 11월1일자 이후 파트장에서 시험원으로 강등
대상 판정 : 경기2023부노116 시흥허브푸드(바로고 시화정왕4허브)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경기2023부노118 시흥바로고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사건 개요배달대행 플랫폼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바로고는 배달대행 서비스업을 이행할 지역 대리점(창업자)을 모집해 이 사건 사용자와 허브계약서를 합의·작성했다. 허브계약서에는 본사가 지정한 상호, 명칭, 상표, 로고, 심볼, 디자인 또는 서비스 마크를 사용하고, 대리점 배달기사의 복장과 배달통은 본사의 디자인 정책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는 의무조항이 계약조건에 포함돼 있다. 본사 ㈜바로고
사건 : 중앙 2023부노4 한국지엠 주식회사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신청이 사건은 한국지엠 부평과 창원공장의 자동차 생산공정에서 짧게는 10년 이상 길게는 25년 이상 일하다가 불법파견 소송 취하 및 부제소합의 요구에 응하지 않아 실업자가 된 비정규 하청노동자들의 이야기이다.사건 개요한국지엠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제기한 불법파견 집단소송이 하급심에서 전부 승소해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한국지엠은 ‘불확실한 사법적인 리스크를 해소’한다는 명목으로 노조와 정규직 전환 특별교섭을 하다가 이견이 확인되자, 일방적으로 일부 직접생산공정을 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