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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95건)
"엄마, 빨리 철폐하고 돌아와. 알았지?"
“2004년 남은 시간을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2005년을 힘차게 맞이하고 싶어 단식을 결심했다. 김원기 국회의장은 자신의 별...
구은회 기자  |  2004-12-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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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저주의 담 허물고 생명과 평화의 빛을"
성탄절 '단식농성 체험'은 그야말로 자발적인 것이었다. 23일 오후 후배 기자와 함께 “올해는 정말 단식농성자들이 많았다”는 주제로 대...
송은정 기자  |  2004-12-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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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하나 옥상에서 떨어져야 정신차리지”
‘경제활동 인구의 20%인 500만 신용불량자’ ‘개인 빚 사상 첫 500조 넘어서’ ‘연이은 생활고 비관 자살’…. 2004년 연말 ...
이수현 기자  |  2004-12-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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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00여명 길거리에서 죽어가”
"사람이 죽으면 화장이라도 해서 가족들에게 유골이라도 돌려줘야 하는 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우리 같은 노숙인이 죽으면 대학병원 해부용으...
구은회 기자  |  2004-12-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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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준비생들의 ‘아주 특별한’ 송년모임
크고 작은 송년회로 술렁거리는 연말. ‘흥청망청’과는 거리가 먼, 아주 특별한 송년회가 열렸다. 인터넷 다음 카페에서 활동 중인 ‘파...
이수현 기자  |  2004-12-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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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악몽, 손 떨림…아직도 치료 안간힘
2년7개월여 동안의 기나긴 임단협이 타결된 지 1주일 만인 지난 12월 8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 청구성심병원. 병원 로비 한 켠에 붙...
이수현 기자  |  2004-12-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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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간신히 엉금엉금 기어서 해먹는기라”
6호선 ‘보문’ 지하철역에서 가파른 길을 10분여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산동네. 서울 성북구 보문동 3가. 몇 년 전부터 도시가스가 ...
이수현 기자  |  2004-12-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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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기 올 땐 3일만, 1주일만 했죠”
한 장 남은 달력이 허허로움을 더하는 2004년 12월 1일. ‘10가구 가운데 3가구 꼴로 적자’ ‘소득 상위 20% 가구가 하위 2...
이수현 기자  |  2004-12-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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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대기표’ 들고 출근하는 철도노동자들
철도노조가 12월3일 파업을 예고하는 등 철도, 택시, 화물 운수공투본 3개 조직의 파업을 비롯한 총력투쟁이 가시화되고 있다. 는 30...
김학태 기자  |  2004-11-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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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돈 많이 주는 것 아닌가요?”
지난 8월17일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이후 합법적 신분의 이주노동자들이 속속 한국 땅을 밟고 있다. 기존 산업연수생제도가 안고 있던 노동...
구은회 기자  |  2004-11-3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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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엄동설한 닥치는데 어디로 가란 말이냐”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 “강제철거 살인철거 투쟁으로 박살내자!” “갈 곳 없는 세입자 강제철거 목숨건다!” “11월2...
이수현 기자  |  2004-11-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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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 백수들, ‘팔자에 없는’ 교편을 잡다
“까르르…까르르….” 아이들의 웃음과 고함으로 놀이방이 떠나갈 듯 하다. 어떤 녀석은 자기가 주인공을 하겠다며 떼를 쓰는가 하면, 어떤...
이오성 기자  |  2004-11-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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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폐업 이후 오갈 데 없어진 금강화섬 노동자
‘결국’ 금강화섬노조는 2차 상경투쟁을 결의해야 했다. 지난 5월 1차 상경투쟁과는 과정부터 달리했다. '17일동안 진행됐던' 당시 투...
최봉석 기자  |  2004-11-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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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욕먹지만, 언젠가 꼭 우리의 참뜻이…"
공무원노조(위원장 김영길) 총파업 이틀째인 16일, 일부 언론들은 사실상 노조의 파업은 끝난 것이라는 보도를 쏟아냈고, 정부는 기존 방...
임지혜 기자  |  2004-11-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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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으로 위장, 유유히 ‘집결지’로…
"투쟁의 날이 밝았습니다. 전원 대기하여 주십시오.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중앙상황실) 08:08" 총파업 투쟁을 알리는 공무원노조의 첫...
임지혜 기자  |  2004-11-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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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 앞 민중들이 눈물을 쏟아내린다
추적추적 비 내리는 10일 오후 국회 국민은행 앞. 거리 곳곳에 처량하게 처박혀 있는 물먹은 낙엽처럼 하나둘씩 생겨난 각 단체의 천막이...
이수현 기자  |  2004-11-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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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엎은 논, 추수하는 날
서울 시내 한 복판, 농민들이 주저앉은 시멘트 바닥 위로 비가 내렸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 그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농민들은 머리띠를...
이문영 기자  |  2004-11-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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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 기다리는 사람 많은데 도우미가 부족해요"
서울시가 재가노인을 위한 복지대책으로 1996년부터 시행해 온 가정도우미. 그러나 가정도우미들은 요즘 힘들다. 수혜자는 자꾸 늘어나는데...
임지혜 기자  |  2004-11-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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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많이 일해야 5일이야"
“한때 잘나갈 땐 연봉 6천까지 받았는데…. 지금은 한 달에 5일 일하면 많이 하는 겁니다. 올해 일한 날 수가 10여일도...
마영선 기자  |  2004-10-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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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돈 없어 병을 키우고 있어요”
“인쇄물을 코팅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종이더미를 나르다보니 어깨 결림이나 허리 통증이 심한 편입니다. 너무 아플 땐 개인...
구은회 기자  |  2004-10-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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