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수) 중앙노동위원회 아데카코리아 주식회사(부당해고) 오전 10시, 부천시(부당해고) 오전 11시, 전라남도 목포시(공정대표의무) 오후 1시,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부당해고) 오후 2시3분, 혜명심의료재단울산병원(부당배치전환) 오후 3시30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한국철도공사(부당해고) 오후 2시, 한국철도공사(부당해고) 오후 3시, 한국철
대상판결 / 헌법재판소 2013헌바171 근로기준법 제33조 위헌소원 판결요지 : 여객운송업을 하는 P사는 소속 노동자 3명을 징계해고했다. 노동자들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에 대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부당해고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P사가 부당해고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않자 근로기준법 제33조에 따라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P사는 인천지노위를 상대로 이
대상판결 / 헌법재판소 2013헌바171 근로기준법 제33조 위헌소원1. 사건의 경과 청구인인 P사가 소속 노동자 3명에 대한 부당해고 구제명령을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자 해당 지방노동위원회는 각각 1천500만원, 1천8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 그러자 P사는 부과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해당 소송에서 근로기준법 제33조 제1항
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62206 유족보상금 부지급결정 처분취소판결요지 : 충남 천안시 소재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사망당시 48세)은 2012년 11월 자신이 담임을 맡은 2학년 1반 학생들이 무단으로 학교를 이탈하자 학부모들과 통화를 한 뒤 두통이 심해졌다. 고인은 그날 자신의 차량을 운전해 병원으로 향하던 중 배수로에 추락해
13일(수)중앙노동위원회 건식무역주식회사(부당전보) 오전 10시, 대한민국(국방부 국군복지단)(부당해고) 오전 11시, 강남구도시관리공단(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주식회사 경희렌터카(부당해고) 취하, (주)하이원엔터테인먼트(부당대기발령 및 부당전보) 오후 2시30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한강수병원(부당해고) 오후 2시, 주식회사 기승개발(부당채용취소) 오후
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62206 유족보상금 부지급결정 처분취소1. 문제의 소재이번 사안은 고등학교 교사의 뇌출혈 사망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질문, 즉 △교사들은 어떤 노동환경에서 일하는 것인가 △교사들의 과로사에 대해 공무원연금공단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제대로 판단하는 것인가 △감정노동자로서 한국 교사의 현실은
6일(수)중앙노동위원회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부당해고) 오전 10시, (유한)삼삼운수(부당해고) 오전 11시, 주식회사 동부엔티에스(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문화택시 주식회사(부당정직) 오후 2시30분, 주식회사 재향군인회상조회(부당해고) 오후 3시30분,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의료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 의료재단
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26309 법외노조 통보처분 취소 1. 경과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0년 4월2일 고용노동부는 전교조에 대해 해직교원의 교원노조 가입을 허용하는 전교조 규약이 현행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교원노조법)에 위반되므로 이를 시정하라는 규약시정명령을 했다. 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제21조
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26309 법외노조 통보처분 취소 판결요지 :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0월24일 전교조가 해고자 9명을 조합원으로 인정하고 있는 규약을 개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법외노조를 통보했다. 전교조는 즉각 법외노조 통보처분 집행정지 신청 및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서울행정법원은 같은해 11월13일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대상판결 / 서울중앙지방법원 2013가단5079392 임금판결요지 : 원고들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시 산하기관 서울대공원 녹지와 식물원을 관리하는 기간제 노동자로 일했다. 서울대공원은 동절기 2개월은 녹지관리가 필요 없다는 이유로 근로계약기간에서 제외했다. 따라서 매년 3~12월 근로계약을 체결한 뒤 다음해 2월에 신규 채용하는 방식을 택했다.
30일(수)중앙노동위원회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부당해고) 오전 10시, (주)디딤돌교육(부당해고) 오전 11시, (재)대전문화재단(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서울특별시송파구시설관리공단(부당해고 및 부당징계부가금) 오후 2시30분, 주식회사 대원개발산업(부당해고) 오후 3시30분,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중소기업진흥공단)(노동쟁의) 오후 3시 서울
대상판결 / 서울중앙지방법원 2013가단5079392 임금사건 개요가. 원고들은 서울대공원 조경과 소속으로 시설관리 전반과 녹지대관리·조경관리를 하는 내용으로 2월 중순부터 12월 하순까지의 근로계약을 서울시와 체결했다. 다음해 2월 중순 다시 약 10개월 단위 기간제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등 2회 이상 동일한 근로계약을 반복 체결했다. 나. 서
23일(수)중앙노동위원회 주식회사 케이티디에스(부당해고) 연기, 대신증권 주식회사(부당해고) 오전 11시, 주식회사 선데이토즈(부당감봉 및 부당대기발령) 오후 1시30분, 삼성증권주식회사(부당정직) 오후 2시30분, 논현쭈꾸미(부당해고) 오후 3시30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사용자협의회)(노동쟁의) 오전 10시, 전국금속노동조합(한국지엠)(노동쟁의) 오
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26088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 취소판결요지 : 서울디지털대학교 1년 계약제 조교수에 임용된 Y교수는 이 학교 교수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던 중 해교행위를 이유로 해임당했다. Y교수는 해고무효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학교측은 복직시키지 않았다. 이에 Y교수는 조교수 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이를 인정했다. 그러자 학교
대상판결 / 서울행정법원 2013구합26088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 취소1. 사건의 경위피고 보조참가인 Y교수는 2002년 12월1일 원고인 학교법인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설치·운영하는 원격대학 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인 서울디지털대학교의 디지털영상학부 1년 계약직 조교수로 임용됐다.Y교수는 2005년부터 2007년 1월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협의회
16일(수)중앙노동위원회 명성공업 주식회사(부당해고) 취하, 주식회사 충청신문사(부당해고) 오전 10시, 에이스톤엔지니어링 주식회사(부당해고) 오전 11시, (사단법인)한국농아인협회(부당해고) 오후 1시30분, 미리아드그룹코리아(주) 및 (주)피플앤드테크놀러지(부당해고) 오후 2시30분, 전라북도 군산의료원(부당해고) 오후 3시30분, (주)팜스토리(부당해
대상판결 / 헌법재판소 2010헌마606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4조제2항등 위헌확인1.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과 그 요지지난 5월29일 헌법재판소는 전임자 급여지급 금지 및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제도를 도입한 개악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에 대해 재판관 전원 일치로 합헌 결정을 했다. 이번 헌법소원은 권리구제형 헌법소원으로서 적법성 요
대상판결 / 헌법재판소 2010헌마606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4조 제2항 등 위헌확인판결요지 : 헌법재판소는 지난 5월29일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제도를 담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청구에서 “타임오프는 합헌”이라고 결정했다. 이번 헌법소원은 민주노총이 2010년 9월 “타임오프
대상판결 / 대법원 2012도2701 업무방해·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판결요지 : 자동차용 엔진부품을 생산하는 신라정밀 노동자들은 지난 2008년 3월 금속노조 신라정밀지회를 설립했다. 지회는 노조 인정·단체교섭 등을 사측에 요구했지만 거부당하자 4월1일부터 잔업과 특근을 거부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잔업·특
9일(수)중앙노동위원회 사회복지법인 케이비에스강태원복지재단(부당직위해제 및 부당정직) 오후 1시30분, 경기유통(부당해고) 취하, 경상남도(명곡초등학교)(부당해고) 취하, 한국지체장애인협회(부당해고) 오후 2시30분, 홍성축산업협동조합(부당해고) 연기, 굿모닝대양(부당해고) 오후 3시30분, 의료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 의료재단(부당해고) 연기, 재단법인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