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정규 노동자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가 20일 서울 서대문 디엘이엔씨 본사 건물 앞 고 강보경씨의 분향소에서 고 김용균 5주기 추모기간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기훈 기자 photo@labortoday.co.kr
“김용균 노동자 떠난 지 5년, 중대재해법 후퇴 안 돼”
- 기자명 정기훈 기자
- 입력 2023.11.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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