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조돈문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사진 왼쪽)가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했다. 조 교수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대우건설노조(위원장 박성일, 사진 왼쪽)가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결합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매일노동뉴스 사무실에서 지난 8일 오후 증자 약정식을 가진 박성일 위원장은 “매일노동뉴스가 앞으로 100년 가는 회사로 성장하는 기반을 갖추는데 애정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특히 “노동을 꽃피우는 세상을 만드는 노
“바쁘다, 바빠. 그래도 노동언론에 대한 애정 표시는 건너 뛸 수 없죠.” 보건의료노조의 매일노동뉴스 증자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숙영)는 지난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본부 사무실에서 매일노동뉴스 주식 1천주를 약정했다. 이날 오후 이전개소식을 열었던 매일노동뉴스에겐 ‘100년 가는 노동언론 대장정’에서 든든한 길동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본부장 백대진)가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결합했다. 백대진 본부장은 2일 오후 여의도 한국노총 사무총국에서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의장 이남신·이하 한비네)가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마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남도 끝자락 목포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애독자가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했다. 김태수(사진 왼쪽) 도토리어린이집 이사장은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한정애(사진 오른쪽) 민주통합당 의원이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했다. 한 의원은 산업안전보건공단노조(현 노동부유관기관노조 안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노동중심의 진보정당과 양대 노총, 노동언론의 삼각편대로 보수 주도의 의제설정과 여론형성을 깨뜨려야 합니다.&rd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매일노동뉴스가 크고 강한 노동언론으로 성장하는 데 함께하려 합니다.”노동부유관기관노조(위원장 류기섭)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전국의료산업노조연맹(위원장 조민근)이 매일노동뉴스 ‘100년 가는 노동언론 만들기’ 사업에 동참했다.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앞에서 끌어 주고 뒤에선 밀어 주니 가만 있을 수 있나. 매일노동뉴스 식구들이 나섰다. '100년 가는 노동언론 만들기'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위원장 윤창수)가 매일노동뉴스 주식 2만주를 약정했다. 한국노총 소속 단일노조 가운데 최대 규모 참여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매일노동뉴스 증자사업에 금융노조 지부 가운데 처음으로 문을 두드리게 돼서 영광입니다.”금융노조 전국은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매일노동뉴스를 사랑합니다. 증자에 참여해서 주주로서 역할을 하겠습니다."지난달 24일 고마운 주주를 만났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울산 현대자동차 노동자 가운데 첫 매일노동뉴스 주주가 탄생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조합원인 하부영(사진 왼쪽) 전 민주노총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가 매일노동뉴스의 수호천사로 나섰다. 보건의료노조 창립 15주년 기념식과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린 지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전순옥(사진 왼쪽) 민주통합당 의원이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했다. 전태일 열사의 동생이자, 지난 2011년 소천한 고 이소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전국택시노조연맹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강신표)가 매일노동뉴스 주식 2천주를 약정했다. 연맹 중앙에 이어 두 번째다. 강신표 본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노동의 가치를 세상의 중심에 세우는 언론으로 1천600만 노동자의 희망으로 우뚝 서 주십시오.”정진후
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어려운 정세이긴 하지만 극복하지 못할 정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동계가 힘을 내서 어려운 국면을 슬기롭게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