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 사진 왼쪽부터 김명숙 순천향대부천병원노조 위원장·양미애 한도병원노조 위원장·최미영 순천향대천안병원노조 위원장·박성국 매일노동뉴스 대표·정은아 순천향대서울병원노조 위원장·조민근 의료산업노련 위원장·신승일 인하대병원노조 위원장·이경희 순천향대구미병원노조 위원장·이수진 연세의료원노조 위원장 정기훈 기자

전국의료산업노조연맹(위원장 조민근)이 매일노동뉴스 ‘100년 가는 노동언론 만들기’ 사업에 동참했다. 조민근 위원장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주식 1천주를 약정한 뒤 “매일노동뉴스는 그간 노동운동과 노동조합,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 왔다”며 “노동 대표언론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노동의 현장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증자에는 의료산업노련 산하 연세의료원노조·순천향대천안병원노조·순천향대서울병원노조·순천향대부천병원노조·순천향대구미병원노조·인하대병원노조·한도병원노조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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