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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민주노총 폭력, 입장 차이 인정하지 않는 것!

  • 기자명 김성태 한국노총 상임 부위원장 겸 중앙교육원 원장
  • 입력 2006.09.1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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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광 2006-09-14
인민은 바다이고 우리는 물고기다라는 말 너무 좋다....쥑인다..이양반 글 다른 글은 없나??
민노고수 2006-09-14
캬아~ 문장은 명문장인데~ 죽이는데~ 한노총 니들 속셈은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생산직 2006-09-14
난 폭력은 싫어 무조건 싫어 아무리 정당해도 이 양반 하는 소리대로 좀 유연하게 할 수는 없나요? 그럼 폭력이 잘된거라는 말인가요?
이민규 2006-09-14
노동법 전공 학생인데요 제가 읽기엔 글내용 무척 좋은데...왜 욕설들을 하시는지..자세한 사정을 애기해 주실 분 없나요???
쓰레기들 2006-09-13
차이를 인정하라고? 너희들이 저지른 행위가 차이를 인정하는 문제냐? 그게 중앙의 부위원장이며 전체조직의 교육을 담당하는 인간이 할 야그냐? 너희들은 노동자적 관점조차 없는 것들이야, 너희들 정체성이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