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노동건강연대가 머하는 곳인지는 모르지만 근로자 관련 다체인듯 한데 근로자를 위해 먼가 연구하고 노력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이런글 써서 괜한 사람들 열받게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그리고..기사 내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웃는 얼굴은 또뭔지..머가 그리 즐거운지는 몰라도 이런글 쓸 시간있음 우리나라의 힘들게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을 위해 먼가 노력함이 직함에 어울릴것 같습니다..좀더 성숙해지면 글 올리세요..
이 글의 문제점은 글이 비 논리적이고 다분히 자기 감정에 치우쳐서 확증되지도 않은
사실들에 의거하여 너무 감성적으로 썼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욕까지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 시점에 이런 글은 어찌보면 욕을 먹을 수도 있는거죠.. 저 글 쓰신 분이 계신
사회적 지위등을 감안해볼때는요
미친년 저년 드라큐라 이빨봐라..꼭 피빨아 먹어려는 마귀같다.
이년아..오늘 난자기증식에 가봤냐?
그곳에 온 난자기증자 여성들
전부 너보다 더 잘났고 더보다 더 잘살고 너보다 더 배운 여성들이더라..
뭐!!! 그런데 그런 여성들이..
난자기증을 하는사람 = 가난하고 불쌍한사람 이렇게 단정짓는 태도로 칼럼을 쓰다니..
그럼 헌혈하는사람 = 빵이 필요한 노숙자,
장기기증한사람 = 뒤로 돈 얻어가는사람 이라구??
이년이 미쳤나? 걸쳤나? 당장 사과해라..이 더러운 년아..
네같은 년은 당연히 총살을 시켜도 되는 거야..
무식한 년이 감히 어따대고 개소리야 개소리는..
수경이 넌 저기 청계천 밑에가서 꼬라박어! 1년간..
살다살다보니 별 쓰레기같은게 다나와 나라 망신까지 시키려 하네..
그리고 이년아 니 난자나 죽이지마라! 매달 한번씩 죽이자나..
그런 소리할려면 아예 멘스도 하지마라..영원히..
어쩌다 여기까지와서 이글을 보니 정말 화나게 만드네..
무식하고 더러운 쓰레기 같은게..
너 앞으로 자동차 사고나서 반신불구된후 황박사 찾으면 맞아죽을 줄 알아라.
넌 지금 수많은 난치병 환자의 본인과 가족의 아픔을 알고있냐?
그런 것도 모르는 씹텡이가 건강연대??
넌 절대로 약이나 주사 그리고 병원에 가지마라!
만약 약먹고 주사 맞고 병원가면 그야말로 돌맞아 죽을 년 되는거여..
공부도 지지리도 못한는게 할말 못할 말 다하고 자빠졌네..
등신 같은 게..꼭 나라 망신은 이런게 시켜요...
이 미친년아.. 네년이 먹는 약이 그저 하늘에 떨어진 줄 아느냐?
네년이 먹는 약, 주사약들 전부가 네년이 말하는 난자취득보다 더 엄청나고
수많은 희생으로 생긴 것들이다! 알겠냐? 병신 같은 년아..
꼭 매일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처먹는 것들이
살생을 하면 안되니 살생을 하지말자고 지랄하는 년과 같네..
더러운 년 네년의 난자는 매월 죽이면서 그런 개소리가 나오냐?
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