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숫대야 물 버리려다 아이까지 버릴 수야
박경수 전국공무원노조 법률지원 부팀장에게 답한다.
- 기자명 박태주 한국노동교육원 교수
- 입력 2005.10.02 15:5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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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아이는 없습니다. 교수님...세숫대야라도 지켜야지요...내 아이 씻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