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기자명 김학태 기자 입력 2005.06.20 20:4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양대노총은 20일 국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김태환 열사 살인 만행 규탄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쟁취를 위한 공투본’을 구성해 21일 오후 3시 국회 앞 결의대회 등 공동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고 김태환 지부장의 사망을 계기로 지난 4월 이후 한달 반만에 양대노총이 다시 한번 공동투쟁에 나선 것이다.기자회견 내내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과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의 얼굴엔 침통한 표정이 가시질 않았다. 김학태 기자 ta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양노총 한달 반만에 본격적인 공동투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양대노총은 20일 국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김태환 열사 살인 만행 규탄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쟁취를 위한 공투본’을 구성해 21일 오후 3시 국회 앞 결의대회 등 공동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고 김태환 지부장의 사망을 계기로 지난 4월 이후 한달 반만에 양대노총이 다시 한번 공동투쟁에 나선 것이다.기자회견 내내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과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의 얼굴엔 침통한 표정이 가시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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