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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ㆍ사고

<10신> 한국노총, 사고 현장 앞에서 제2차 규탄대회

추모 분위기 확산 위해 촛불집회 열기로…‘범국민대책위’ 구성도 준비

  • 기자명 이수현 김봉석 기자
  • 입력 2005.06.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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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위 2005-06-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 하소서 좋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서 행복한 가정의 아빠가 되길......부인게서도 지금 얼마나 힘이드실까요 힘내세요?투쟁
학교운영회원장님 2005-06-22
저희학교 김태환 운영회원장님.
저희 학교 3-7반 예쁜 딸도 있는데 왜 아주머니와
딸을 두고 하늘나라로 가셨어요?저희 학교 선생님들이
슬픔에 잠기셨었어요, 늦었지만 운영회원장 김태환 열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독자3 2005-06-18
고인 명목을 빕니다; 왜고용하고날리야--
부천세종병원지부 2005-06-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동자들을 분노를 어찌 글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이 문제는 노동자 모두의 문제입니다, 한국노총,민주노총 모두 나서서 투쟁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인의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3권이 쟁취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화물연대 2005-06-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화물연대 동지들 노동3권의 중요성을 인식 합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노총 . 한노총을 넘어 특수고용직노동자 노동3권 반드시
쟁취 합시다
멀리서 화물연대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