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이제 고공삭발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이제 고공삭발로… 기자명 이대호 기자 입력 2005.05.18 21:59 댓글 1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울산건설플랜트노조 조합원들의 고공농성은 울산과 서울의 SK건설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다. 18일 오후 경찰의 강제진압으로 울산의 고공농성단 3명이 연행된 직후 서울의 고공농성단 3명은 고공삭발로 이에 항의하고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파업과 상경투쟁, 고공점거농성, 단식투쟁에 이어 이제 삭발까지. 노조원들의 투쟁은 어디까지 이어져야 하는 것인가. 이대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민주노총 울산본부 27일 총파업 및 총력투쟁 결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건설 2005-05-19 더보기 삭제하기 안타깝다. 그 동안 너무 폭력에 의존했어. 물론 빨리 끝내고 싶었겠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평화적했으면 민심이 움직였을텐데. 이제는 늦었다. 죽는다고 위협하지 말고 빨리 내려오고, 올해는 항복해라. 덕을 좀 쌓고 내년에 도전해라. 작전 잘 짜서
울산건설플랜트노조 조합원들의 고공농성은 울산과 서울의 SK건설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다. 18일 오후 경찰의 강제진압으로 울산의 고공농성단 3명이 연행된 직후 서울의 고공농성단 3명은 고공삭발로 이에 항의하고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파업과 상경투쟁, 고공점거농성, 단식투쟁에 이어 이제 삭발까지. 노조원들의 투쟁은 어디까지 이어져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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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2005-05-19 더보기 삭제하기 안타깝다. 그 동안 너무 폭력에 의존했어. 물론 빨리 끝내고 싶었겠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평화적했으면 민심이 움직였을텐데. 이제는 늦었다. 죽는다고 위협하지 말고 빨리 내려오고, 올해는 항복해라. 덕을 좀 쌓고 내년에 도전해라. 작전 잘 짜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평화적했으면 민심이 움직였을텐데.
이제는 늦었다. 죽는다고 위협하지 말고 빨리 내려오고, 올해는 항복해라.
덕을 좀 쌓고 내년에 도전해라. 작전 잘 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