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인터뷰

"승리 안고 연말은 가족과 함께"

  • 기자명 임지혜 기자
  • 입력 2004.12.27 17:18
 댓글 9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9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경아 2005-01-02
힘든 투쟁이니만큼.. 더좋은 결과로 꼭 웃을날 있을꺼라 믿어요..
힘든 투쟁 꼭 승리로 이끌기 바래요..
조만간 좋은 소식 있겠지요 힘내세요..화이팅
오늘은웃자 2005-01-02
지금의 이 고통들을 이겨내리라...
승리해서 꼭 돌아가리라..
오늘도 굳은 결심을 해봅니다.
홧팅!! 2005-01-02
경찰청에선 귀를 막고 있나보네요?
생존권을 되찾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등뒤로 하고..
저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유독 경찰청에서만 왜 귀를 막고 있는건가요?
아무리..
인정없는 세상이라지만..
정말 살맛 안 나는 세상입니다..
눈물 2005-01-02
이런 기사를 접할때마다 가슴이 찡합니다.
꼭 승리하시길...
대삐리 2005-01-02
경찰청고용직공무원조합원!
모두 힘드시다는거 다 압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꼭 쟁취하고자 하는 직권면직 철폐와 기능전환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이며 우리는 동지입니다.
자기의 의지로 여기까지 왔으니깐 우리의 의지로 꼭 직권면직 철폐와 기능전환하여 다음에는 아 그때는 그랬어 참 힘들었지 하며 서로 웃어가며 이야기합시다.
동지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