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정기훈 기자

2022년

6월21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공공기관 파티는 끝났다”

7월19일 윤석열 대통령 “(대우조선해양 파업 사태) 기다릴 만큼 기다리지 않았나”

7월21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민주노총 사업장은 대한민국 치외법권 지대, 불법의 해방구” “(민주노총은) 사업주와 비조합원에 갑질과 폭력 일삼는 조폭식 이익집단”

11월17일 이만희 국민의힘 이태원 사고조사 특별위원장 “민주노총에 관계된 2명이 (이태원)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하는데 사실이냐”

11월25일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전 정부 출범 뒤 노사 분규 확대, 헌법 위에 떼법 있다는 말 있다”

11월28일 이상민 행안부 장관 “화물연대 파업, 이태원 참사와 똑같이 사회적 재난”

11월30일 윤 대통령 멘토로 알려진 천공 “노동자 퇴치운동 해야”

11월30일 홍준표 대구시장 “화물연대 본질은 자영업자 연대, 순수 노동운동 아냐”

12월4일 홍 대구시장 “강성노조, 국민경제의 암적 존재”

12월5일 윤 대통령 “화물연대본부 파업은 북핵위협과 마찬가지”

12월5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민주노총 연쇄파업 본질은 종북으로 점철된 정치투쟁”

12월15일 권 원내대표 “노란봉투법은 불법파업 조장하는 황건적 보호법”

12월21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 “건설노조, 경제에 기생하는 독”

2023년

1월1일 윤 대통령 “노동개혁 출발은 노사 법치주의”

1월12일 원 장관 “무법지대 조폭, 노조 탈 쓰고 설치는 것 후손 물려 줄 수 없다”

2월1일 원 장관 “건설노조, 노조 탈 쓰고 돈 뜯어가는 약탈집단”

2월17일 이정식 노동부 장관 “노조법 개정, 파업 만능주의로 갈등 키워”

2월19일 원 장관 “(건설노조 불법행위) 아프리카에도 없는 무법지대”

2월21일 윤 대통령 “건폭이 완전히 단절될 때까지 엄정하게 단속하라”

2월28일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민주노총 언론노조가 우리 정부 소속 맞는지 근본적 의문”

3월2일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없고 휴대폰 사용 못하고 평균 임금 4천만원 안 돼, 감동받았다”

5월17일 (고 양회동 지대장 기획분신설 제기한 조선일보 보도에) 원 장관 “동료의 죽음을 투쟁의 동력으로 이용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의문”

5월18일 윤희근 경찰청장 “불법집회 전력이 있는 단체의 유사 집회를 금지·제한하겠다”

5월23일 윤 대통령 (건설노조 노숙집회 언급하며) “과거 정부가 불법집회, 불법시위에 대해 법집행 발동 포기한 결과다. 우리 정부는 그 어떤 불법행위도 용납 안 해”

이재·어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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