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자동차 검사원 3명 중 2명은 근로계약서 미작성·미교부
자동차 검사원 3명 중 2명은 근로계약서 미작성·미교부
직장갑질119·금속노조 실태조사 발표 … “노동부 사업장 감독 나서야”
- 기자명 강예슬
- 입력 2020.10.19 07:3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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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차
2020-10-26 21:23:39
원차
2020-10-26 21:19:04
"다른데는 까다롭게 검사를 하니 우리는 부드럽게 검사를 하자.
대충대충 검사 합격시켜주고 검사 댓수를 늘려서 내가 돈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노동자
2020-10-26 16:45:35
법이란게 약자를 위해야하는데 우리나라 법제정하면 최하층이 아닌 위에서부터
아래로 적용된다. 내 앞까지 법적용을 받을때까지 그많은 시간들동안은
박탈감과 소외감속에 계속일해야하고. 새로운법을 뚫어버릴 편법이 그사이에
생기면 죽도밥도 안되더라. 노동법은 전면시행이 기본으로 해야할것같다.
아무리 작은 업체라도 업주는 노동자보다 부유한 자들이다.
절대 그들은 약자가 아니다.
현재 검사원
2020-10-26 09:35:51
평택 강검사
2020-10-26 08:37:31
"법은 만들어 놓고, 단속은 하지를 않고, 문제 생기면 검사원만 잡아족친다.
노상 단속을 해서 벌금 때리면 90%이상 불법차 사라질거다.
파파라치 제도를 양성화한다면 나는 검사원 때려치고 파파라치로 벌어먹고 살아도 충분히 벌어먹을 수 있다. 왜 검사에서 모든 것을 따지게 만들어 차주와 실랑이하고, 업주에게 눈총받게 만드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은 해서 월급은 받아야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