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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도로공사 요금수납원 직접고용 협상국면 열릴까

김주영 위원장, 이강래 사장·도공노조·톨게이트노조 만나 … "대화로 풀자" 을지로위와 협상 중재

  • 기자명 김미영
  • 입력 2019.09.25 08:0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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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호 2019-09-27 12:23:49
배째라 우기고 드러눕고 이러면 다된다?
중고등학생들도 지금부터 길바닥에 드러눕는 연습만 잘하면 평생직장 염려 없겠구만
손경주 2019-09-26 16:36:22
대법원 판결이 정답 입니다
이제 정치권이 나서야할때 특히 민주당
안졸리냐 2019-09-26 15:32:43
너무 억지주장 하네요
하도급준 톨게이트 요금수납원까지 정직원 채용하면 정작 전문분야에서 일하는 공채채용직원들과 너무 입사기준이 비교되는거 아닌가요? 공사입사준비위해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피흘리며 노력하고 있는데.....
그리고 저 많은 수납원들 때문에 정작 예산부족으로 인재들이 기회도 못 얻습니다
대부분 요금수납원들은 인맥으로 들어 간걸로 알고 있는데 ㅠㅠ
내가 봐서는 그냥 거져먹기 자리 얻자는 욕심쟁이 들로 만 보입니다
길바닥 2019-09-26 00:56:07
자회사 노조는 어용노조
모두의 입장 2019-09-25 23:45:49
이거보고 어느 정도 이해했어요.
https://blog.naver.com/exhappyway/221653837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