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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성수동 제화공들도 나섰다] “한 족당 공임 6천500원, 탠디와 다르지 않다”

개인사업자 신분에 20년째 공임 동결 … 11일 결의대회, 12일 하청업체별 대표자 선출

  • 기자명 최나영
  • 입력 2018.05.14 08:0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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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2019-04-17 09:54:07
현 시점에서 이 곳 제화업체 170여곳이 문을 닫았다는데 기본적인 돈조차 줄것이 없으면 사업이 망하는게 정상이죠.
Pooo 2018-06-12 01:59:30
힘드시겠네요ㅡㅡ장인들이실텐데
고작 댓가가 그리적을줄은
구도갑은 비싸던데
힘내세요
답답 2018-06-12 01:55:13
답답 하네요
왜 노총가입은 안하시고 이제서야
조합비가 없으셨나요 그래도 텐디는 좀 나은
회사네요ㅡ다른 회사들은 어떨까요
하청업체는 어떠한지 취제도ㅡ해주세요
사업자 등록만 업체에 사장이지ㅡ그들역시
성수동제화공들이나 ㅡ뮈가 다를까요
답답하네요
분발하십시요ㅡㅡ
Poli 2018-05-29 02:15:52
처우개선이 시급하네요
불공정한 현실을
갑질이네요
화이팅하세요
Hey 2018-05-28 11:06:37
구두갑은 얼마나 올랐는데
올려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