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노동부 장관 후보자 “만도헬라 파업 무력화 온당치 못해”
“현행법상 문제 해결 한계 있어 … 장관 되면 하청근로자 노동기본권 개선”
- 기자명 김봉석
- 입력 2017.08.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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