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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김영주 노동부 장관 후보자 “만도헬라 파업 무력화 온당치 못해”

“현행법상 문제 해결 한계 있어 … 장관 되면 하청근로자 노동기본권 개선”

  • 기자명 김봉석
  • 입력 2017.08.10 08:0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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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 2017-09-19 17:14:31
역시 말뿐이였네
한서희 2017-08-22 16:36:38
하청업체에서 인성이라던지 어떤 기준없이 고용한 인력을 무작정 정규직으로 고용하면서 고액의 연봉을 요구하는 걸 받아주라는 한심한 장관님. 무작정 개입하려는 것도 공권력 개입입니다.
댓글 2017-08-15 23:41:49
일부 인원들의 근거 없는 댓글과 비아냥으로 나머지 조합원들까지 왜 안 좋은 시선을 받고 저평가 되어야 할까.
미래를 위해 싸워야 하는 진지한 농성장에 슬리퍼 혹은 반바지 추리닝을 입고 오는 일부 인원들로 인하여 다른이들의 절실함,간절함까지 남들에게 왜 전달 되지 않아야 할까. 일부 인원들의 행동으로 전체를 평가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업무의 전문성을 떠나 만도헬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친구들이란 것은 사실이니까요. 집안의 가장인 친구들 너무 많습니다..부디 완만한 상호교섭으로 하루 빨리 일터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7-08-14 00:33:06
근데 금속노조 가입 누가젤먼저햇나여?
그사람때매다백수됫는데ㅎ
그사람이 책임물어야하는거아님?
그냥다니고잇엇음 돈이라도벌었지
청년백수를만들어버리네 도데체 어떻게 꼬드겻길래
ㅋㅋ
초월이 할배 2017-08-11 14:21:48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노조원들 화이팅입니다, 힘내서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