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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청소년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대전노동청, 3월 구직등록 기간 설정, 고용안정센터 3개 추가 개소
대전지방노동청(청장 전진희)은 3월 한달동안 대졸,고졸 청소년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안정센터에 따르면 "2001년 1월 대전시 실업율이 5.8%로 전국 평균 4.6%보다 높은 실업율을 나타내고 있으나, 인턴채용을 희망하는 업체에서 대전지방노동청에 구인을 신청한 850명중 500명이 인턴채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3월 한달간 '대졸 고졸 청소년 일제 구직등록기간'을 설정하고, 미취업 졸업생과 훈련생의 적극적인 구직등록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노동청 관계자는 "인터사원 구인신청이 늘어난 것은 종전 '장기실업자 고용촉진 장려금' 지원제도(월50만원 6개월간 지급)가 고용안정센터에 구직 등록후 1년 초과한 구직자를 채용하는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했으나, 이번 지원조건을 구직신청후 실직기간을 6개월로 완화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안정센터는 3월2일 대전지방 노동청 관할인 공주, 금산, 연기지역에 고용안정센터를 신설하여 취업지원과 고용안정사업, 실업급여 지급, 자활지원 업무를 시작해 고용안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연락처 공주 ☎ 041-854-8219, 금산 ☎ 041-751-3219, 연기 ☎ 041-865-3219)

김문창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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