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지난 90년 지인에게 빌린 돈 2억원으로 차린 회사를 연매출 150여억원의 중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방글라데시와 캄보디아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했다. 윤 대표는 “기능인도 부단히 공부해야 자신만의 기술과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윤흡 (주)한백 대표
- 기자명 김학태 기자
- 입력 2010.05.2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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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지난 90년 지인에게 빌린 돈 2억원으로 차린 회사를 연매출 150여억원의 중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방글라데시와 캄보디아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했다. 윤 대표는 “기능인도 부단히 공부해야 자신만의 기술과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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