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녹색연합, "백배사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녹색연합, "백배사죄" 기자명 김봉수 기자 입력 2000.05.27 01:0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7일 새벽 발생한 장원 총선연대대변인(전 녹색연합 사무총장)의 여대생 성추행 사건이 일파만파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장원씨의 소속단체인 녹색연합이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다음은 녹색연합이 홈페이지 및 각 언론사에 배포한 사과문의 전문이다. "녹색연합은 장원 前사무총장(현 협력간사)과 관련된 추문사건과 관련하여 <백배사죄>를 드립니다.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할 시민운동가의 본문을 벗어난 비도덕적인 행동에 대해 깊이 사죄하며 그동안 녹색연합을 지켜봐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녹색연합은 향후 환골탈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0. 5. 27" 김봉수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7일 새벽 발생한 장원 총선연대대변인(전 녹색연합 사무총장)의 여대생 성추행 사건이 일파만파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장원씨의 소속단체인 녹색연합이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다음은 녹색연합이 홈페이지 및 각 언론사에 배포한 사과문의 전문이다. "녹색연합은 장원 前사무총장(현 협력간사)과 관련된 추문사건과 관련하여 <백배사죄>를 드립니다.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할 시민운동가의 본문을 벗어난 비도덕적인 행동에 대해 깊이 사죄하며 그동안 녹색연합을 지켜봐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녹색연합은 향후 환골탈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0.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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