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토의 시간에는 산업인력공단·직업능력개발원·폴리텍대학 전문가들이 ‘수요자 맞춤형 인적자원개발사업 활성화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인다. 서울지방노동청은 “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서울지역의 특성에 맞는 인적자원 개발사업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노동청·서울고용포럼 19일 공동세미나
- 기자명 김학태 기자
- 입력 2009.11.1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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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의 시간에는 산업인력공단·직업능력개발원·폴리텍대학 전문가들이 ‘수요자 맞춤형 인적자원개발사업 활성화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인다. 서울지방노동청은 “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서울지역의 특성에 맞는 인적자원 개발사업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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