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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봇축구대회 초등생 입상제주해녀물질대회 성황리 개최…인력공단 주최 기능경기 대회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 주관으로 지난 10일 충남기계공고에서 지방기능경기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배틀로봇축구대회에 초등학생들이 입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단은 대회에 출전한 16개 팀 중 지장초등학교 2개 팀이 고교·대학생을 물리치고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지장초등학교 두 팀은 모두 준결승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우승의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10킬로그램급의 배틀로봇이 출전하는 대회는 12제곱미터 경기장 안에서 몸싸움을 하며 3분 동안 상대방 골대에 공을 많이 집어넣거나, 2점 차이가 나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11일에는 제주도 서귀포시 사계리 앞바다에서 공단 주최로 ‘제주해녀물질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제주 12개 어촌계 해녀 6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의 영광은 문어와 해삼 3마리를 비롯해 소라 32.2킬로그램을 채취한 김인선(51)씨에게 돌아갔다. 해녀들이 카약을 타고 100미터를 왕복하는 이색경기도 함께 열렸다.


<매일노동뉴스 4월13일>

한계희 기자  gh1216@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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