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14 목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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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협 “입사 1년미만 20대 여성 성희롱 '표적'”
입사 1년 미만의 20대 여성이 직장 내에서 집중적인 성희롱 표적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대표 이철순)가 운영하는 ‘평등의 전화’는 지난해 접수된 성희롱 상담 172건 가운데 65.7%인 113건을 20대직장 여성이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30대는 15.1%,40대 이상은 5.2%,20대 미만은 3.5%였다. 피해 여성의 근무연수는 1년 미만이 60%로 가장 많았고 1∼3년이 24.1%, 3년 이상이 15.9%를 차지했다.

성희롱 유형은 신체 접촉이 54.1%로 수위였고 언어 성희롱이 34.9%, 시각적 성희롱이 4.7% 등이었다.

성희롱 가해자는 직장상사 55.8%, 사업주 30.8%,동료 6.4% 등의 순이었다.

윤창수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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