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사무금융연맹, 386의원들 술잔치 추태에 비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사무금융연맹, 386의원들 술잔치 추태에 비난 - "개탄을 금할 수 없다"...진정한 반성 촉구 기자명 연윤정 기자 입력 2000.05.26 09:2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최근 민주당 386세대 국회의원들이 5.18 기념식에 앞서 광주에서 술집여성들과 함께 술잔치를 벌인 것과 관련해 노동계에서도 이들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무금융연맹(위원장 김형탁)은 26일 성명을 통해 "386세대를 대표하는 의원들과 당선자들이 자신의 출세를 위해 운동경력을 팔아먹는다는 일부의 비난도 있지만, 기성정치에 대한 개혁과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컸다"며 "그런데 광주항쟁 20주년을 기념해 광주를 찾아가 전야제에 벌어진 추태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하겠다"고 비난, 진정한 반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연윤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최근 민주당 386세대 국회의원들이 5.18 기념식에 앞서 광주에서 술집여성들과 함께 술잔치를 벌인 것과 관련해 노동계에서도 이들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무금융연맹(위원장 김형탁)은 26일 성명을 통해 "386세대를 대표하는 의원들과 당선자들이 자신의 출세를 위해 운동경력을 팔아먹는다는 일부의 비난도 있지만, 기성정치에 대한 개혁과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컸다"며 "그런데 광주항쟁 20주년을 기념해 광주를 찾아가 전야제에 벌어진 추태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하겠다"고 비난, 진정한 반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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