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전력노조 김시자 열사 추모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전력노조 김시자 열사 추모제 모란공원에서 추모사업회 주최로 기자명 송은정 기자 입력 2001.01.15 21:1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시자열사추모사업회는 지난 14일 조합원 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에 위치한 열사묘소 앞에서 추모제를 개최했다. 전력노조 한일병원지부 위원장이었던 김시자 열사가 '노조민주화'를 요구하며 분신·산화한지 5주기가 되는 지난 13일에는 서울 도봉구에 있는 한일병원에서 '추모의 밤' 행사를 가졌다. '추모의 밤' 행사에 앞서 추모사업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창립 후 1년동안의 활동보고와 올해 활동계획 등을 발표했다. 송은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김시자열사추모사업회는 지난 14일 조합원 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에 위치한 열사묘소 앞에서 추모제를 개최했다. 전력노조 한일병원지부 위원장이었던 김시자 열사가 '노조민주화'를 요구하며 분신·산화한지 5주기가 되는 지난 13일에는 서울 도봉구에 있는 한일병원에서 '추모의 밤' 행사를 가졌다. '추모의 밤' 행사에 앞서 추모사업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창립 후 1년동안의 활동보고와 올해 활동계획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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