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국민은행장, `강제 인력감축 없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시장 국민은행장, `강제 인력감축 없다' 기자명 정윤섭 기자 입력 2000.12.29 10:2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상훈 국민은행장은 29일 오전 행내방송을 통해"주택은행과의 합병을 통해 강력한 고객기반과 네트워크를 그대로 활용하겠다"면서"이를 바탕으로 교차판매(Cross Selling)를 완벽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원치 않는 직원에 대해서는 강제적 인력감축은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행장은 "우리 은행에 유리한 방향으로 합병협상을 이끌어 가야한다"면서 "합병과정에서 항상 정직하고 성실하게 모든 사안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정윤섭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김상훈 국민은행장은 29일 오전 행내방송을 통해"주택은행과의 합병을 통해 강력한 고객기반과 네트워크를 그대로 활용하겠다"면서"이를 바탕으로 교차판매(Cross Selling)를 완벽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원치 않는 직원에 대해서는 강제적 인력감축은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행장은 "우리 은행에 유리한 방향으로 합병협상을 이끌어 가야한다"면서 "합병과정에서 항상 정직하고 성실하게 모든 사안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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