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9 (11)도비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11)도비라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07.03.12 00: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 조선산업은 국제 무대에서 강자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한국이 조선산업의 세계 강자로 군림하던 일본을 따돌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산업의 호황이 지속될 지 여부는 미지수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국제해사기구의 신도장 기준과 중국의 급부상'은 외부적인 불안 요인이다. 내부적으로는 고령화, 사내하청의 급증 등은 불안정한 요소다.이것이 세계시장을 석권한 한국 조선산업의 빛과 그림자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 조선산업은 국제 무대에서 강자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한국이 조선산업의 세계 강자로 군림하던 일본을 따돌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산업의 호황이 지속될 지 여부는 미지수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국제해사기구의 신도장 기준과 중국의 급부상'은 외부적인 불안 요인이다. 내부적으로는 고령화, 사내하청의 급증 등은 불안정한 요소다.이것이 세계시장을 석권한 한국 조선산업의 빛과 그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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