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8 (11)도비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11)도비라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07.03.11 23:4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 전자산업의 기록적인 성장은 3대 분야가 주도했다. 디스플레이와 휴대전화, 반도체에서 드러난 한국의 저력은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일본제품을 모방하는데 급급했던 한국 전자기업이 세계시장에서 리딩 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삼성전자, LG전자는 국가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같은 성과가 한국 전자산업의 장밋빛 미래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최근 되살아난 ‘전자거인’ 일본,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맹추격으로 한국은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 한국은 전자산업의 대국으로 떠오르자 마자 위기를 맞은 셈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전자산업 노사는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 전자산업의 기록적인 성장은 3대 분야가 주도했다. 디스플레이와 휴대전화, 반도체에서 드러난 한국의 저력은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일본제품을 모방하는데 급급했던 한국 전자기업이 세계시장에서 리딩 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삼성전자, LG전자는 국가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같은 성과가 한국 전자산업의 장밋빛 미래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최근 되살아난 ‘전자거인’ 일본,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맹추격으로 한국은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 한국은 전자산업의 대국으로 떠오르자 마자 위기를 맞은 셈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전자산업 노사는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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