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1 화 15:00
매일노동뉴스
노동이슈 정치·경제 사회·복지·교육 기획연재 칼럼 피플·라이프 안전과 건강 노동사건 따라잡기 종합 English
피플ㆍ라이프미디어
르 몽드 코리아, 한겨레와 기사제휴 약정서 교환(주)르몽드코리아-한겨레신문, 컨텐츠 제휴 계약 체결
편집부  |  labortoday@labor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1.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정기훈 사진기자

 
한겨레신문에서도 앞으로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사를 볼 수 있게 된다. 14일 한겨레 사옥 8층 대회의실에서 한겨레신문사(대표 정태기)와 (주)르몽드코리아(대표 박승흡)는 양 언론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사 컨텐츠 제휴 계약서에 공식 서명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한겨레신문사에서 정태기 대표이사, 고광헌 상무, 오귀환 편집국장 등이, (주)르몽드코리아에서 박승흡 대표이사, 이회수 부사장, 박순성 편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사 컨텐츠 제휴를 통해, 한겨레신문사는 (주)르몽드코리아로부터 국제문제 전문월간지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판 기사 중 일부를 유상으로 제공받아, 매월 1회 한겨레 국제면에 2~3개의 기사를 싣게 된다. 그동안 국내 일간지들의 경우 해외 특파원이나 필진 등이 부족해 양질의 국제기사를 국내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계약 체결로 한겨레는 세계 유명 석학들의 글을 독자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겨레신문의 정태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가 기존의 국내 언론에 큰 자극이 되리라 본다”며 “앞으로도 양 매체 간에 상호 협력을 다양한 차원에서 진행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한 (주)르몽드코리아 박승흡 대표이사는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을 만들기까지 한겨레신문의 도움이 컸으며, 이번 기사제휴를 시작으로 양사가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한편, 오늘(12월15일)부터 한겨레신문 국제면에 실린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전재 기사가 독자들로부터 어떤 호응을 받을지 주목된다. 한겨레신문과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사이의 기사제휴는 특별한 변동사항이 없는 한 매월 1차례 실릴 예정이다.
 
<매일노동뉴스> 2006년 12월 15일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느닷없이 영업목표치 올려 성과급 깎은 외국계 IT기업
2
‘노동’과 ‘노동자’를 헌법상 용어로
3
세스코 “2억원 줄 테니 노조 그만두라”
4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 '노조파괴 혐의' 법정구속
5
사회연대노동포럼 "문재인 지지" 공식화
6
SKB에 부는 도급기사 직접고용 바람
7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후보] “촛불대선 승리해 대한민국 최초의 친노동정부 수립하겠다”
8
KT노동인권센터 “KT업무지원단 산재 폭증"
9
[개별 성과계약 강요하는 부산교통공사] 일대일 면담서 “서명 안 하면 최저등급” 압박
10
조선소 노조들 '구조조정·수주절벽' 대응책 고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아이디등록 요청 | Subscribe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0길 20 (서교동, 2층)  |  대표전화 : 02)364-6900  |  팩스 : 02)364-69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운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일간) 문화가00272   |  발행인 : 박성국  |  편집인 : 박운 | 1992년 7월18일 창립 1993년 5월18일 창간
Copyright 2011 매일노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