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8 수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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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석유 송용현 위원장"강력한 노조위해 현장조직력과 집행력 강화할 터"
- 위원장 당선후 노조의 일상활동에 주력하겠다고 선언했는데?

= 조합의 힘은 현장조직력과 집행부의 지도력, 집행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노사관계 전반에서 현장조직력과 집행력은 승리의 필수요건이라고 봅니다.

- 앞으로 노동조합 운영에 있어서 조합원들의 의식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던데?

= 강력한 노조건설을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의식향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상급단체의 교육·연수회 등에 집행부, 대의원을 비롯 조합원들이 참여 할 수 있는 공간을 넓히려고 합니다.

- 지난 해 구조조정이후 현장의 근로조건을 비롯한 변화는?

= 노동자들을 배제한 일방적인 구조조정으로 문제가 있었다. 내가 속했던 한화쪽 노동자들은 구조조정이후 대림노동자들에 비해 열악한 근로조건 상태에서 지냈다는 게 한심스럽게 느껴질 정도였다. 최소한 현재의 YNCC정도의 근로조건을 쟁취해 낼 것입니다. 특히 한화만이 가졌던 입사시 추천인, 후견인 제도를 통해 직원들을 관리해 왔는데 대림과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그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 여천산단내 유화업계 노동조합과의 연대는?

= 현실에 맞게 꾸준하게 실질적인 연대를 추진할 것이다. 노조운영에 있어서 현장의 정서가 중요하게 반영되어야 한다.

주종섭 기자(여수)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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