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배 위원장은 지난 2월 계약해지된 학습지노조 최근한 대교지부장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봉천동 (주)대교 본사 앞에서 농성을 벌이다, 천막농성에 따른 특수주거물 침입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지난 5월3일 구속됐다.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 집행유예 석방
- 기자명 구은회 기자
- 입력 2006.07.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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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배 위원장은 지난 2월 계약해지된 학습지노조 최근한 대교지부장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봉천동 (주)대교 본사 앞에서 농성을 벌이다, 천막농성에 따른 특수주거물 침입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지난 5월3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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