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이면 고공농성 25일째. 이때까지 교섭이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고, 대규모 연대투쟁이 성사된다면 오는 20일 금속노조 경남지부 총파업을 앞두고 투쟁을 고양시키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의는 “노동자가 주인이어야 할 현장이 회사에게 빼앗겼는데 교섭이 가능할 것인가”라고 묻고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현장을 찾는 것”이라며 이같이 요청했다. 또 이들은 “민주노총 60만 조직이 있는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힘이 아니라 의지와 실천”이라며 “고공농성단이 끌려 내려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면 용역깡패들의 저지선을 뚫고 현장을 되찾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회사가 지내거면 솔직히 지내회사 망했는데 어디가 니네 회사냐 글구 지엠대우의 주인이 니네라 치자 그럼 누가 우리나라에 투자를 하려고 할까! 결론은 니네같은 놈들때문에 나같은 청년실업자가 늘어만 가는거다.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이거 뭘 투자가 되야 먹고 살거 아닌가 미친놈들가 그만좀해라. 다같이 먹고 살아야지 니네만 먹고 살려고 하면 망한다. 병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