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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 최용국 본부장 당선5기 이어 6기도 최용국-현정길 체제로…"비정규직 입법 쟁취 주력"
민주노총 부산본부 6기(06~07년)가 최용국 본부장-현정길 사무처장 체제로 굴러가게 됐다.

부산본부는 지난 20일 오후 노동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단독후보인 최용국 현 본부장-현정길 현 사무처장을 6기 임원으로 선출했다.<사진> 전체 146명의 대의원 가운데 96명인 참가한 투표에서 88명(92%)이 찬성표를 던졌다.


최 신임본부장은 “노 대통령이 대국민연설에서 사회양극화를 해결한다고 하면서 수조원의 흑자를 내면서 불법파견 노동자를 사용하는 부도덕한 재벌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6기 임기 동안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 쟁취, 무상의료 무상교육 쟁취를 통해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민주적인 노사관계를 위해 정부의 노사관계 로드맵을 저지하는 투쟁을 주요사업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53년생으로 대우차판매 노조위원장, 대노협 사무총장, 자동차산업노조연맹 사무처장, 금속연맹 부양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 사무처장은 63년생으로 동국제강, 진양기계, 협심금속 등에서 노동자로 일했고, 노동자복지연구소 상담실장, 금속연맹 부양본부 교선부장, 민주노총 부산본부 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대호 기자  ho@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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