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8 현대건설. 쌍용양회 처리방안 서면결의로 결정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현대건설. 쌍용양회 처리방안 서면결의로 결정 기자명 황정우 기자 입력 2000.11.03 13:2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외환은행과 조흥은행은 3일 현대건설과 쌍용양회에 대한 처리방안을 서면결의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현대건설과 쌍용양회는 이날 신용평가협의회에서 처리방안이 결정될 예정이었으나 이를 서면결의로 대신하기로 한 것이다. 두 은행은 서면결의를 이날 오후 4시 예정된 퇴출기업 발표 이전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정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외환은행과 조흥은행은 3일 현대건설과 쌍용양회에 대한 처리방안을 서면결의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현대건설과 쌍용양회는 이날 신용평가협의회에서 처리방안이 결정될 예정이었으나 이를 서면결의로 대신하기로 한 것이다. 두 은행은 서면결의를 이날 오후 4시 예정된 퇴출기업 발표 이전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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