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보도된 ‘노사정위 특고특위 공익 안 공개여부 도마 위’ 기사와 관련, 노사정위에서는 현재 특위 공익위원이 검토한 다양한 대책방안에 토대해 노사정 의견을 수렴해 집중 논의할 계획으로 아직 공개 여부를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유사2권’을 중심으로 한 논의들은 2003년 5월까지의 안으로 현재 검토된 다양한 대책방안을 내용은 반영한 것이 아니라고 밝혀왔기에 정정합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