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오직 인간답게 살고 싶었을 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오직 인간답게 살고 싶었을 뿐… 기자명 사진=정기훈 입력 2005.05.23 21:37 댓글 2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파업 두 달간 ‘단체협상’ 체결을 촉구하던 울산건설플랜트노동자들이 울산에서 서울로 상경투쟁을 진행, 왜곡보도 된 자신들의 요구를 알리고자 600여명의 조합원들이 ‘삼보일배’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경찰은 이마저도 불허, 그들의 요구에 강제연행으로 답했다.글=마영선 기자 사진=정기훈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8신> "장기화된 울산파업 검·경 강제진압 탓"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제우스 2005-05-24 더보기 삭제하기 쇠파이프를 휘둘러서 얻어낸 인간다움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 포세이돈 2005-05-23 더보기 삭제하기 그냥 인간으로써 인간답게 살게해달라고 해을 뿐이다 법을 억인 것도 아니고 강도짓을 한 것도 아니다 근데 왜 저렇게 살인자잡아가듯이 하는지 이 현실이 안타깝고 울분이 터진다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파업 두 달간 ‘단체협상’ 체결을 촉구하던 울산건설플랜트노동자들이 울산에서 서울로 상경투쟁을 진행, 왜곡보도 된 자신들의 요구를 알리고자 600여명의 조합원들이 ‘삼보일배’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경찰은 이마저도 불허, 그들의 요구에 강제연행으로 답했다.글=마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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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2005-05-23 더보기 삭제하기 그냥 인간으로써 인간답게 살게해달라고 해을 뿐이다 법을 억인 것도 아니고 강도짓을 한 것도 아니다 근데 왜 저렇게 살인자잡아가듯이 하는지 이 현실이 안타깝고 울분이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