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동부정밀화학 직장폐쇄 노조 반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동부정밀화학 직장폐쇄 노조 반발 기자명 송은정 기자 입력 2000.06.12 08:5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동부정밀화학이 노조의 파업에 맞서 직장폐쇄를 결정하자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노조가 지난달 31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회사는 지난 9일 오후 6시부터 직장폐쇄를 실시했다. 지난 9일부터 동부그룹 본사 앞에서 성실한 교섭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던 동부정밀화학노조는 직장폐쇄 이후 12일부터 안산노동사무소 앞으로 집회장소를 바꾸고 직장폐쇄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현재 사측은 임금 5.4% 임금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는 체력단련비 3만원 신설과 통상임금화를 요구하고 있어 교섭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송은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동부정밀화학이 노조의 파업에 맞서 직장폐쇄를 결정하자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노조가 지난달 31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회사는 지난 9일 오후 6시부터 직장폐쇄를 실시했다. 지난 9일부터 동부그룹 본사 앞에서 성실한 교섭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던 동부정밀화학노조는 직장폐쇄 이후 12일부터 안산노동사무소 앞으로 집회장소를 바꾸고 직장폐쇄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현재 사측은 임금 5.4% 임금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는 체력단련비 3만원 신설과 통상임금화를 요구하고 있어 교섭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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