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9일 제9회 공인노무사 시험 합격자 71명을 발표했다.
모두 1천310명이 응시해 18.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시험에서 최고득점의영예는 신현진(29)씨가 차지했다.
또 최고령합격은 38세 이관희씨가, 최연소합격은 23세로 여성인 황희선씨가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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