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무상의료 꿈 아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무상의료 꿈 아니다 기자명 정용상 기자 입력 2005.04.14 19:53 댓글 3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14일 사회분야 대정부질의를 통해 무상의료정책과 관련 암환자에 대한 무상의료가 가능함을 주장했다. 또한 현 의원은 최근 밝혀지고 있는 정부 쌀협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정용상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3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2005-04-16 더보기 삭제하기 그럼 무상의료를 실행하고 있는 영국 같은 선진국들은 사회주의인 것이었군요.. 나는 지금까지 그 나라들이 자본주의인줄 알았지.. 죄송.. 개잡는목사 2005-04-16 더보기 삭제하기 무상의료,무상분배는 해서는 안됩니다.자본주의 국가는 자본으로 움직이는 사회 입니다. 밥을 먹더라도 돈을 주고 쌀을 구입합니다.무상으로요?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이건 대한민국에 부적절한 정책입니다.다수의 국민들이 공감하기 힘듭니다. 코스모스 2005-04-16 더보기 삭제하기 세계경제 11위 복지 후진국 부정부패 막으면 가능하지 않은가. 의료복지라도 우선과제로 삼아 선행해야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 되지 않겠는가 배부른 자들이 어찌 알겠는가 정치는 없고 번지르르한 명예욕만 가득한 자들이 아직도 너무많아요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14일 사회분야 대정부질의를 통해 무상의료정책과 관련 암환자에 대한 무상의료가 가능함을 주장했다. 또한 현 의원은 최근 밝혀지고 있는 정부 쌀협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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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는목사 2005-04-16 더보기 삭제하기 무상의료,무상분배는 해서는 안됩니다.자본주의 국가는 자본으로 움직이는 사회 입니다. 밥을 먹더라도 돈을 주고 쌀을 구입합니다.무상으로요?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이건 대한민국에 부적절한 정책입니다.다수의 국민들이 공감하기 힘듭니다.
코스모스 2005-04-16 더보기 삭제하기 세계경제 11위 복지 후진국 부정부패 막으면 가능하지 않은가. 의료복지라도 우선과제로 삼아 선행해야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 되지 않겠는가 배부른 자들이 어찌 알겠는가 정치는 없고 번지르르한 명예욕만 가득한 자들이 아직도 너무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