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금속연맹 조합원들이 ‘비정규직 확대 개악안’이라고 쓰여진 조형물을 부수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비정규직 개악안’ 부수면 희망이…
- 기자명 임지혜 기자
- 입력 2005.04.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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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금속연맹 조합원들이 ‘비정규직 확대 개악안’이라고 쓰여진 조형물을 부수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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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히몬도압푼대
도아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