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안그룹 본사 앞에서 호텔리베라노조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장폐업 철회와 호텔 정상영업 실시를 촉구하며 결의대회를 가졌다.
상경투쟁의 피곤함도 잊은 채 한 조합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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