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한나라 "인권위원장 거취 밝혀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당 한나라 "인권위원장 거취 밝혀야" 기자명 입력 2005.03.18 10:4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나라당 임태희 원내 수석부대표는 18일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최영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빠른 시간내에 본인이 알아서, 아니면 정부에서 이 문제에 대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구상찬 부대변인도 논평에서 "소위 참여정부의 대표적 주류로 꼽히는 사람이 천문학적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는 것은 아이러니"라면서 "최 위원장 스스로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거취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tjdan@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나라당 임태희 원내 수석부대표는 18일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최영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빠른 시간내에 본인이 알아서, 아니면 정부에서 이 문제에 대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구상찬 부대변인도 논평에서 "소위 참여정부의 대표적 주류로 꼽히는 사람이 천문학적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는 것은 아이러니"라면서 "최 위원장 스스로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거취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tjdan@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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