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여성의 날, 엄마 노동자의 눈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여성의 날, 엄마 노동자의 눈물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5.03.08 17:2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세계여성의날인 8일 오후 세종로 소공원에서 열린 민주노총 서울본부 주최 '여성 투쟁사업장 현안문제 해결과 여성노동자 비정규직화 저지 결의대회'의 한 장면. 자신도 비정규직이며 최저임금을 받는 엄마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덕순 여성위원장이 얼마전 한 노조 간부의 '자살 시도'로 파문을 일으켰던 한원CC노조의 투쟁 상황을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세계 여성의 날, 여성 노동자들은 지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세계여성의날인 8일 오후 세종로 소공원에서 열린 민주노총 서울본부 주최 '여성 투쟁사업장 현안문제 해결과 여성노동자 비정규직화 저지 결의대회'의 한 장면. 자신도 비정규직이며 최저임금을 받는 엄마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덕순 여성위원장이 얼마전 한 노조 간부의 '자살 시도'로 파문을 일으켰던 한원CC노조의 투쟁 상황을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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