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8 대우조선노조 정월대보름 행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대우조선노조 정월대보름 행사 23일 거제 옥포매립지에서 전통놀이 기자명 송은정 기자 입력 2005.02.22 08:1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우조선노조(위원장 이세종)는 오는 2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거제 옥포매립지 운동장에서 전통놀이 한마당 잔치를 옥포청년회와 회사의 후원으로 개최한다. 대우조선노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조합원, 협력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를 즐기고 올해 소원성취를 비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마당 잔치는 이날 오후 2시 연날리기 등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 길놀이,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으로 진행된다. 노조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막걸리 등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보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지역민과 노동자들의 참가를 당부했다. 송은정 기자 ssong@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우조선노조(위원장 이세종)는 오는 2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거제 옥포매립지 운동장에서 전통놀이 한마당 잔치를 옥포청년회와 회사의 후원으로 개최한다. 대우조선노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조합원, 협력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를 즐기고 올해 소원성취를 비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마당 잔치는 이날 오후 2시 연날리기 등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 길놀이,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으로 진행된다. 노조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막걸리 등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보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지역민과 노동자들의 참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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