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원장 할애를 요구하며 아직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수습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에선 김락기, 김문수, 김성조, 박혁규, 오세훈, 윤여준 이주영 전재희 의원(가나다 순)을 배정했다. 김락기 의원은 한국노총 소속 연합노련 위원장 출신으로 전국구다. 김문수 의원은 15대에 이어 다시 환노위에 배정됐다. 김성조 의원은 경북도의원 출신의 초선이며, 박혁규 의원은 기업인 출신이다. 윤여준 의원은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적이 있다. 경남 창원을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와 각축을 벌였던 이주영 의원은 판사 출신의 초선의원이다. 오세훈 의원은 환경운동연합 고문변호사 출신이었으며, 전재희 의원은 노동부 국장 출신이다.
민주당에선 박인상, 신계륜, 이호웅, 장재식, 정균환, 한명숙 의원이 환노위에 배정됐다.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인 박인상 의원은 물론, 신계륜 의원 역시 재야시절부터 노동계와 끈끈한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웅 의원은 지난 92년 민주당 환경특위 부위원장을 맡은 적이 있는 재야출신이다. 장재식 의원은 국세청 관료 출신의 3선의원으로 주로 재정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다. 정균환 총무가 환노위에 배정된 것을 보면 상임위 배정을 둘러싼 경쟁이 얼마나 치열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한명숙 의원은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출신으로 여성·시민운동에 몸담아온 인사다.
내용 을 보시고 의원님 들이 판단 해보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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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는 시스템 에어컨을 로얄티를 주고 들여와서 생산 판매 하면서 설치 기술을 교육시킨다는 명목으로 근로자들 한테서 90만원 을 교육비로 받고 근로자들은 노동부에서 환급 해주는 방식으로 수백억을 비자금을 조성했다..
삼성전자는 자사 직원도 아니고 대리점 또는 비정규직 소속이없는 일일근로자 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명목으로 교육비를 받았고 노동부는 교육받은 사람들에게 교육비를 환급해주었다 삼성전자는 비자금 조성으로 아카데미 하우스를 만들고 무작위로 교육을 시켰다 심지어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은 현장에 발도 못붙이게 만들어 교육비 착복에 열을 올렸다 교육받은 근로자 일일 근로자 등은 영세 사업장 직원들을 교육 목표로 삼았다 교육만 시키면 돈을벌어 들이는것이다 그리고 노동부에서는 특정기업을 위해서 있는것인가..
국민들이 낸 세금을 특정기업 신제품 교육비로 지원을 해줄수있을까..
자사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 할려면 자사 비용으로 처리해야 하는게 원칙일텐데 제품이 개발되어 생산 판매 되는 원가에 교육비 서비스 비용 모두 포함되어있는것인데 ..
삼성전자는 교육비를 받아 가로채는 악덕기업이다 의원님들 철차ㅓ히 조사 해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