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8 부산 공기업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 열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부산 공기업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 열려 기자명 전상후 기자(부산) 입력 2000.10.19 16:1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부산시 출자 공기업들의 경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월 발족한 부산시의회 공기업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윤식) 청문회가 19일 시작됐다. 공기업조사특위는 19일 부산관광개발㈜를 시작으로 △20일 부산시 시설관리공단 △23일 부산시 도시개발공사 △24일 부산의료원 등의 청문회를 갖는다. 공기업조사특위는 그동안 시민제보와 현장조사 등의 활동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검증하기 위해 증인 또는 참고인으로 채택한 4개 공기업 전현직 임직원 47명을 차례로 소환, 경영전반에 대해 강도높게 추궁할 방침이다. 전상후 기자(부산)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부산시 출자 공기업들의 경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월 발족한 부산시의회 공기업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윤식) 청문회가 19일 시작됐다. 공기업조사특위는 19일 부산관광개발㈜를 시작으로 △20일 부산시 시설관리공단 △23일 부산시 도시개발공사 △24일 부산의료원 등의 청문회를 갖는다. 공기업조사특위는 그동안 시민제보와 현장조사 등의 활동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검증하기 위해 증인 또는 참고인으로 채택한 4개 공기업 전현직 임직원 47명을 차례로 소환, 경영전반에 대해 강도높게 추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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