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새마을호 비정규직 여승무원의 눈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새마을호 비정규직 여승무원의 눈물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4.11.25 17:21 댓글 8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5일 오전 철도청 서울지역본부 앞마당에서는 '새마을호 여승무원 해고 반대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준다는 약속만 믿고 2년 내내 한달 300시간을 일해오다 오는 12월 31일부로 해고(계약해지)를 당할 처지에 놓인 여승무원 장승옥씨가 집회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8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노동자란이름으로 2004-11-30 더보기 삭제하기 뭉치고 싸워서 이기십시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홍준용 2004-11-28 더보기 삭제하기 개새끼들... KTX로 돈지랄들은 잘 하면서 고작 몇푼 아껴보겠다고 사람을 이런식으로 쓰고 내팽겨쳐버리다니... 웃기셔 2004-11-27 더보기 삭제하기 무엇이 우선인지도 모르고 가만히 앉아서 금전놀음이나 해대는 철도청! 제 이익만 따져서 개개인의 소중한 인격체는 그렇게 쉽게 짓밝혀도 된단 말인가! 책임있는 행동으로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라! 지멋대로철도 2004-11-27 더보기 삭제하기 그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면 가족과 같은 그들을 어떻게 그리 쉽게 버릴 수 있었을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허허 2004-11-27 더보기 삭제하기 이뿌다 이뿐 여성을 내쫒는 철도청은 강심장이구나
25일 오전 철도청 서울지역본부 앞마당에서는 '새마을호 여승무원 해고 반대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준다는 약속만 믿고 2년 내내 한달 300시간을 일해오다 오는 12월 31일부로 해고(계약해지)를 당할 처지에 놓인 여승무원 장승옥씨가 집회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기사 댓글 8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노동자란이름으로 2004-11-30 더보기 삭제하기 뭉치고 싸워서 이기십시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홍준용 2004-11-28 더보기 삭제하기 개새끼들... KTX로 돈지랄들은 잘 하면서 고작 몇푼 아껴보겠다고 사람을 이런식으로 쓰고 내팽겨쳐버리다니... 웃기셔 2004-11-27 더보기 삭제하기 무엇이 우선인지도 모르고 가만히 앉아서 금전놀음이나 해대는 철도청! 제 이익만 따져서 개개인의 소중한 인격체는 그렇게 쉽게 짓밝혀도 된단 말인가! 책임있는 행동으로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라! 지멋대로철도 2004-11-27 더보기 삭제하기 그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면 가족과 같은 그들을 어떻게 그리 쉽게 버릴 수 있었을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허허 2004-11-27 더보기 삭제하기 이뿌다 이뿐 여성을 내쫒는 철도청은 강심장이구나
웃기셔 2004-11-27 더보기 삭제하기 무엇이 우선인지도 모르고 가만히 앉아서 금전놀음이나 해대는 철도청! 제 이익만 따져서 개개인의 소중한 인격체는 그렇게 쉽게 짓밝혀도 된단 말인가! 책임있는 행동으로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라!